Tooniverse, a leading South Korean animation channel and an affiliate of South Korea’s entertainment powerhouse CJ ENM, will launch a Nickelodeon branded programming block in August 2022!
Titled “Nickelodeon Time,” Tooniverse will launch on Monday 1st August 2022 and will present hit Nickelodeon series daily from 8 a.m. to 9 a.m. and 5 p.m. to 6 p.m.
The animated comedy series SpongeBob SquarePants is set to air at 5 p.m. on weekdays and 5:30 p.m. on weekends. The show, which follows SpongeBob SquarePants, an overly optimistic and enthusiastic sponge who famously lives in a pineapple under the sea, has been available on local streaming service Tving, which added streaming service Paramount+ as a free-to-view addition in June. Paramount is Nickelodeon's parent company.
PAW Patrol, an animated preschool series which centers around a young boy named Ryder and a crew of search and rescue dogs, will land in South Korea as well. The series is set to air at 8 a.m.
Nickelodeon’s second longest-running animated show The Fairly OddParents will be offered on Tooniverse at 5 p.m. on Saturdays. The show presents the adventures of Timmy Turner, a 10-year-old boy with two fairy godparents, Cosmo and Wanda. All episodes of Fairly OddParents are also available on local streaming platform Tving.
Meanwhile,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is set to air at 5 p.m. on Sundays.
The shows will all be dubbed in Korean.
The news follows Nickelodeon shutting its linear TV channel in South Korea on June 30.
From 파이낸셜뉴스:
스폰지밥, 매일 본다! CJ ENM 투니버스, ‘니켈로디언 타임’ 8월 론칭
스폰지밥 매일 본다
[파이낸셜뉴스]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비롯해, 전 세계가 사랑하는 니켈로디언(Nickelodeon)의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을 투니버스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CJ ENM 투니버스는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니켈로디언 타임’을 전격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니켈로디언 타임’은 매일 오전 8시~9시, 오후 5시~6시에 투니버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네모바지 스폰지밥, 퍼피 구조대,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닌자 거북이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편성될 예정이다.
먼저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아온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월~금 오후 5시, 토~일 오후 5시 30분에 투니버스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다. 장장 20여년을 넘게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니켈로디언의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퍼피 구조대’도 매일 아침 8시 투니버스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어드벤처 베이를 지키기 위해 뭉친 퍼피 구조대 대장 ‘라이더’와 ‘체이스’, ‘마셜’, ‘러블’ 등 귀엽고 개성있는 여섯 마리 강아지의 모험담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이외에도 10살 꼬마 ‘티미’가 수호천사 부부 ‘코스모’와 ‘완다’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가 토요일 오후 5시에, 존재의 비밀을 파헤치며 히어로가 되어가는 돌연변이 거북이 4총사의 활약극을 담은 ‘닌자 거북이’가 일요일 오후 5시에 각각 투니버스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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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portsworldi.com:
‘스폰지밥’, 투니버스서 본다…8월 ‘니켈로디언 타임’ 론칭
니켈로디언(Nickelodeon)의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을 투니버스에서 매일 만난다.
CJ ENM 투니버스는 18일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대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니켈로디언 타임’을 전격 론칭한다“고 밝혔다.
‘니켈로디언 타임’은 매일 오전 8시~9시, 오후 5시~6시에 투니버스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네모바지 스폰지밥 ▲퍼피 구조대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닌자 거북이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편성될 예정이다. 글로벌 흥행작으로 불리는 니켈로디언의 대표 애니메이션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만큼, 투니버스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아온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월~금 오후 5시, 토~일 오후 5시 30분에 투니버스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다. 태평양 바닷속 도시 ‘비키니 시티’에 사는 노란색 바다해면 동물 ‘스폰지밥’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네모바지 스폰지밥’은 장장 20여년을 넘게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니켈로디언의 대표 애니메이션이다.
인기 애니메이션 ‘퍼피 구조대’도 매일 아침 8시 투니버스에서 방송된다. 어드벤처 베이를 지키기 위해 뭉친 퍼피 구조대 대장 ‘라이더’와 ‘체이스’, ‘마셜’, ‘러블’ 등 귀엽고 개성있는 여섯 마리 강아지의 모험담을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이외에도 10살 꼬마 ‘티미’가 수호천사 부부 ‘코스모’와 ‘완다’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가 토요일 오후 5시에, 존재의 비밀을 파헤치며 히어로가 되어가는 돌연변이 거북이 4총사의 활약극을 담은 ‘닌자 거북이’가 일요일 오후 5시에 각각 투니버스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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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화뉴스:
CJ ENM 투니버스, '니켈로디언 타임' 론칭한다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CJ ENM 투니버스가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을 볼 수 있게 '니켈로디언 타임' 을 론칭한다.
CJ ENM 투니버스는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대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들을 감상할 수 있는 '니켈로디언 타임'을 전격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니켈로디언(Nickelodeon)은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다. 모든 방면에서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하여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니켈로디언의 사업에는 미국 및 전 세계의 TV 프로그램 편성 및 제작, 소비자 상품 개발, 디지털 사업, 위치 기반 경험, 출판 및 장편 영화 등이 있다.
한편 '니켈로디언 타임' 론칭을 통해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비롯해 '퍼피 구조대',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등 전 세계가 사랑하는 니켈로디언의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을 투니버스에서 매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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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ource: The Korea H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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